명품 가방 루이비통 가죽으로 덮인 황금 변기가 전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루이비통 황금변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새로 문을 연 온라인 소매업체 전시실에서 선보였는데요.
지난해 대통령 후보 당시 도널드 트럼프의 누드화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를 그려 유명해진 예술가 일마 고어가 만들었습니다.
루이비통 황금 변기의 판매가는 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억천백 50여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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